부산광역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이학석사 및 박사 부문에서 본 연구실의 최지용(석사과정), 최영재(박사과정) 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!

정말 정말 축하합니다!

시상식은 12월 18일에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.

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지역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학술능력 함양과 지역 우수인재의 발굴, 양성을 위해 2005년 제정된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본 연구실에서는 제7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이학박사 부문에서 신현숙 학생이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, 제8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이학박사 부문에서 김나나 학생이, 제9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이학석사 부문에서 최영재 학생이 이미 수상한 바 있습니다.

특히, 이번 제11회 부산미래과학자상은 우리 연구실 석사 및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2명이 동시에 수상하게 되어, 더욱 의미있을 뿐만 아니라 우리 연구실의 자랑으로 오래 남을 수 있을 것 같습니다.

다시 한번 축하합니다.